JH번역노트・JH翻訳ノート
1回・問題12 本文と解釈 본문
#1문단
地球の誕生は、およそ46億年前で、人類の出現は約6百~7百万年前と推定される、と言われる。
지구의 탄생은 대략 46억년 전으로, 인류의 출현은 약 6백~7백만년 전이라고 추정된다고 일컬어진다.
最初の人類「サヘラントロプス・チャデンシス」から、20万年程前、現れたとされる現生人類の祖先「ホモサピエンス」に至るまで、「人間」は体形や頭の形を少しずつ変えつつ現在のような「人間」になったことがわかっている。
최초의 인류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부터 20만년 정도 전 등장했다고 여겨지는 현생 인류의 선조 "호모사피엔스"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체형과 두상을 조금씩 바꿔가면서 현재와 같은 "인간"이 되었다는 것이 알려져있다.
気が遠くなるようなはるかなる太古の昔から現在に至るまで、「人間」は直立歩行、火の使用、狩猟、道具の使用、また宗教儀式、そして農耕や牧畜の痕跡を残している。
정신이 아득해질 듯한 머나먼 태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직립보행, 불의 사용, 수렵, 도구의 사용, 또한 종교의식, 그리고 농경이나 목축의 흔적을 남기고 있다.
#2문단
考古学者の発掘調査・研究によって人類の歩みが、玉ねぎの皮のように一枚一枚剥かれているものの、形のない音声言語に対する研究は、そもそもの難しさゆえ進めにくいところが当然ある。
고고학자의 발굴조사/연구에 의하여 인류의 발자취가 양파껍질과 같이 한 장 한 장 벗겨지고 있지만, 형태가 없는 음성 언어에 대한 연구는 애당초의 난관 때문에 진행하기 어려운 점이 당연히 있다.
それはともあれ、音声言語より文字言語のほうがずっと後に現れたと推定するのは難しいことではない。
어쨌든, 음성언어보다 문자언어 쪽이 훨씬 뒤에 등장했다고 추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은 아니다.
北京原人は、70万年から20万年前に出現したと推定されるが、漢字の誕生は、紀元前3千余年の説があり、世界的な文字のアルファベットの起源だって、紀元前1,700年ごろと言われる。
베이징 원인은 70만년부터 20만년 전에 출현했다고 추정되지만, 한자의 탄생은 기원전 3천 여년이라는 설이 있고, 세계적인 문자인 알파벳의 기원도, 기원전 1700년 경이라고 일컬어진다.
#3문단
人類の始まりを、仮に7百万前だとし、文字が誕生したあたりから、「高度の文明」が始まったとするならば、人類の歩みの99%以上は「高度の文明」がなかったと言える。
인류의 시작을 가령 7백만년 전이라고 하고, 문자가 탄생한 부근부터 "고도의 문명"이 시작되었다고 하면, 인류의 발자취의 99% 이상은 "고도의 문명"이 없었다고 할 수 있다.
反対に、1%未満だけが「高度の文明」圏に入る。
반대로, 1% 미만 만이 "고도의 문명"권에 들어간다.
勿論、文字のなかったはずの旧石器時代だって立派な「文様」や「記号」があったではないかと言えなくもないが、それはあくまでも単純なシグナルであって「高度の文明」という観点で捉えるならばそれははずされる。
물론, 당연히 문자가 없었을 구석기 시대라도 훌륭한 "문양"이나 "기호"가 있지 않았는가라고 말할 수 없는 것도 아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단순한 시그널이지 "고도의 문명"이라고 하는 관점에서 파악한다면 그것은 제외된다.
#4문단
18世紀末のイギリスの産業革命からは、およそ200年ぐらい経っている。
18세기 말, 영국의 산업혁명으로부터는 대략 200년 정도 지났다.
700万年分の200年というのは、なおさら微々たる数字。
700만년 분의 200년이라고 하는 것은 하물며 미미한 숫자.
インターネットの前と後を一つの大きな分岐点とするならば、そこから約二十余年が過ぎているが、ますます微細な数字である。
인터넷의 전과 후를 하나의 큰 분기점으로 친다면, 그로부터 약 20여년이 지났지만 더욱더 미세한 숫자다.
#5문단
しかし、その目に見えるか見えないかのような点よりもかすかな時間が人間の生活を大きく変えてしまっている。
그러나, 그 눈에 보일 듯 말 듯 하는 점보다도 어렴풋한 시간이 인간의 생활을 크게 바꿔버리고 있다.
パソコンを立ち上げ、指を何回か動かせば、地球の反対側の知人と簡単に連絡がとれるようになった今日、人類の歩みやその過程において生じた出来事やそこから得られる教訓を忘れて、人間の利便性だけを求めてまっしぐらに突き進んできた我々は、環境破壊という大きな難題にぶつかっている。
컴퓨터를 켜고, 손가락을 몇 번인가 움직이면 지구 반대쪽의 지인과 간단히 연락을 취할 수 있게 된 오늘날, 인류의 발자취나 그 과정에 있어서 생긴 사건이나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잊고, 인간의 편의성 만을 추구하며 무서운 기세로 돌진해 온 우리들은 환경파괴라고 하는 거대한 난제에 부딪혔다.
#6문단
進歩、発展を目指していくのは大いに歓迎すべきではあるが、経済性や人間の利便性ばかりを追い求めるあまり、我々の永遠なる住処をおろそかにしてはいないか、みんなで考えなおす必要があると、過去を覗けば覗くほど、つくづく思い知らされるのである。
진보, 발전을 목표로 나아가는 것은 대단히 환영해야 하지만, 너무 경제성이나 인간의 편의성 만을 추구한 나머지, 우리들의 영원한 거처를 소홀히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두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과거를 들여다보면 들여다볼수록 절실히, 뼈저리게 느껴진다.